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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성어

절차탁마
절차탁마


오늘 살펴볼 한자성어는 장삼이사, 적반하장, 적수공권, 전전반측, 전화위복, 절차탁마, 절치부심, 조변석개, 조삼모사, 좌고우면, 주마간산, 지록위마, 지리멸렬, 천의무봉, 청출어람, 초근목피, 초미지급, 측은지심, 침소봉대, 토사구팽, 파렴치한, 팽두이숙, 표리부동, 풍수지탄, 필부필부, 하석상대, 함분축원, 허장성세, 형설지공, 호가호위, 호연지기, 혼정신성, 화이부동, 후생가외, 후안무치, 흥망성쇠입니다.

1.장삼이사, 張三李四, 張베풀 장, 三석 삼, 李오얏 이, 四넉 사

장씨의 셋째 아들과 이씨의 넷째 아들이란 말입니다. 이는 성명(姓名)이나 신분(身分)이 뚜렷하지 못한 평범(平凡)한 사람들을 이릅니다.

2.적반하장, 賊反荷杖, 賊도둑 적, 反돌이킬 반, 荷멜 하, 杖몽둥이 장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뜻입니다. 잘못한 사람이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을 나무람을 이르는 말입니다.

3.적수공권, 赤手空拳, 赤붉을 적, 手손 수, 空빌 공, 拳주먹 권

'맨손과 맨주먹'이란 뜻으로, 곧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4.전전반측, 輾轉反側, 輾돌아누울 전, 轉구를 전, 反되돌릴 반, 側곁 측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한다.」는 뜻으로, 걱정거리로 마음이 괴로워 잠을 이루지 못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5.전화위복, 轉禍爲福, 轉구를 전, 禍재앙 화, 爲할 위, 福복 복

「화가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된다.」는 뜻으로, 어떤 불행(不幸)한 일이라도 끊임없는 노력(努力)과 강인(強靭)한 의지(意志)로 힘쓰면 불행(不幸)을 행복(幸福)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유래: 전국시대(戰國時代) 합종책으로 6국, 곧 한, 위, 조, 연, 제, 초의 재상(宰相)을 겸임(兼任)했던 종횡가 소진(蘇秦)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옛날에 일을 잘 처리(處理)했던 사람은 화를 바꾸어 복이 되게 했고, 실패한 것을 바꾸어 공이 되게 했다.」 어떤 불행(不幸)한 일이라도 끊임없는 노력(努力)과 강인(強靭)한 의지(意志)로 힘쓰면 불행(不幸)을 행복(幸福)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6.절차탁마, 切磋琢磨, 切끊을 절, 磋갈 차, 琢다듬을 탁, 磨갈 마

「옥돌을 자르고 줄로 쓸고 끌로 쪼고 갈아 빛을 내다.」는 뜻으로, 학문(學問)이나 인격(人格)을 갈고 닦음을 의미합니다.
유래: 언변과 재기가 뛰어난 자공(子貢)이 어느 날 스승인 공자(孔子)에게 묻기를 「선생님, 가난하더라도 남에게 아첨(阿諂)하지 않으며, 부자(富者)가 되더라도 교만(驕慢)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그건 어떤 사람일까요?」 「좋긴 하지만, 가난하면서도 도를 즐기고 부자(富者)가 되더라도 예를 좋아하는 사람만은 못하니라.」 공자(孔子)의 대답(對答)에 이어 자공(子貢)은 또 묻기를 「≪시경(詩經)≫에 선명하고 아름다운 군자(君子)는 뼈나 상아를 잘라서 줄로 간 것처럼 또한 옥이나 돌을 쪼아 서 모래로 닦은 것처럼 빛나는 것 같다.」고 나와 있는데 「이는 선생님이 말씀하신 「수양(修養)에 수양(修養)을 쌓아야 한다.」는 것을 말한 것일까요?」 공자(孔子)는 이렇게 대답(對答)했다. 「자공(子貢)아 이제 너와 함께 ≪시경(詩經)≫을 말할 수 있게 되었구나. 과거(過去)의 것을 알려주면 미래의 것을 안다고 했듯이, 너야말로 하나를 듣고 둘을 알 수 있는 인물(人物)이로다.」.

7.절치부심, 切齒腐心, 切끊을 절, 齒이 치, 腐썩을 부, 心마음 심

「이를 갈고 마음을 썩이다.」는 뜻으로, 대단히 분()하게 여기고 마음을 썩인다는 말입니다.
유래: 전국시대(戰國時代) 연나라(--)에 진나라(--)의 장군(將軍)이었던 번오기(樊於期)가 진나라(--)의 왕()에게 죄()를 짓고 망명(亡命)해 있었습니다. 진나라(--)의 왕()이 번오기(樊於期)를 잡아들이려 큰 포상금을 걸고 번오기를 찾고 있었습니다. 형가(荊軻)는 번오기(樊於期)에게 「장군(將軍)의 목을 얻어 진나라(--)의 왕()에게 바쳤으면 합니다. 그러면 진나라(--)의 왕()은 저를 만나려 할 것입니다. 그때 제가 그의 가슴을 찌르겠습니다.」라고 제안(提案)했습니다. 형가(荊軻)의 말에 번오기(樊於期)는 한손으로 팔을 움켜쥐고 다가가더니 「이는 제가 밤낮으로 이를 갈며 속을 썩이던 것입니다.(此臣之日夜切齒腐心也)」 하고는 스스로 목을 찔러 죽었습니다. 형가(荊軻)는 장군(將軍)의 목을 상자(箱子)에 담아 진나라(--)로 향()했고, 진나라(--) 왕()은 기뻐하며 연회(宴會)를 베풀었습니다. 이에 형가(荊軻)가 왕() 앞까지 다가가 숨겨간 비수(匕首)로 왕()을 찔렀으나, 몸에 닿지 못해 실패(失敗)했습니다. 결국 연나라(--)는 그후 진나라(--)에게 패망(敗亡)했습니다.

8.조변석개, 朝變夕改, 朝아침 조, 變변할 변, 夕저녁 석, 改고칠 개

「아침, 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말입니다. 계획(計劃)이나 결정(決定) 따위를 자주 바꾼다는 뜻입니다.

9.조삼모사, 朝三暮四, 朝아침 조, 三석 삼, 暮저물 모, 四넉 사

「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라는 말입니다. 눈앞에 당장 보이는 차별(差別)만을 알고 그 결과(結果)가 같음을 모르는 어리석음 뜻합니다.
유래: 송나라(--) 때 저공(猪公)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원숭이를 사랑하여 이를 길러 여러 마리가 되었습니다. 저공(猪公)이 집안 식구들의 먹을 것을 줄여서 원숭이의 배를 채워 주더니 마침 먹을 것이 떨어졌습니다. 앞으로 그 먹이를 줄이고자 하나 여러 원숭이가 앞으로 말을 잘 듣지 않을 것을 걱정하다가 계책을 마련하였습니다. 저공이 원숭이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너희들에게 먹이를 주되 아침에 세 개를 주고 저녁에 네 개를 주겠으니 좋으냐?」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여러 원숭이가 다 일어나서 화를 냈습니다. 저공(猪公)이 다시 말하기를 「너희들에게 먹이를 아침에 네 개를 주고 저녁에 세 개를 주겠으니 좋으냐?」 하니 여러 원숭이가 다 엎드려 절하며 기뻐했습니다.

10.좌고우면, 左顧右眄, 左왼 좌, 顧돌아볼 고, 右오른 우, 眄곁눈질할 면

「왼쪽을 둘러보고 오른쪽을 짝눈으로 자세(仔細)히 살핀다.」는 말입니다. 「무슨 일에 얼른 결정(決定)을 짓지 못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11.주마간산, 走馬看山, 走달릴 주, 馬말 마, 看볼 간, 山뫼 산

「말을 타고 달리면서 산()을 바라본다.」는 말로, 「바빠서 자세(仔細)히 살펴보지 않고 대강(大綱) 보고 지나감.」을 뜻합니다.

12.지록위마, 指鹿爲馬, 指가리킬 지, 鹿사슴 록, 爲위할 위, 馬말 마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한다.」는 말입니다. 윗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마음대로 함을 이릅니다.
유래: 진나라(--) 시황제(始皇帝)가 죽자 측근 환관(宦官)인 조고(趙高)는 거짓 조서(詔書)를 꾸며 태자(太子) 부소(扶蘇)를 죽이고 어린 호해(胡亥)를 세워 2세 황제(皇帝)로 삼았습니다. 현명(賢明)한 부소(扶蘇)보다 용렬(庸劣)한 호해(胡亥)가 다루기 쉬웠기 때문입니다. 호해(胡亥)는 천하(天下)의 모든 쾌락(快樂)을 마음껏 즐기며 살겠다고 말했을 정도로 어리석었다고 합니다. 어쨌든 조고(趙高)는 이 어리석은 호해(胡亥)를 교묘(巧妙)히 조종하여 경쟁자인 승상(丞相) 이사(李斯)를 비롯, 그밖에 많은 구신(舊臣)들을 죽이고 승상(丞相)이 되어 조정(朝廷)의 실권(實權)을 장악(掌握)했습니다. 그러자 역심이 생긴 조고(趙高)는 중신(衆臣)들 가운데 자기를 반대(反對)하는 사람을 가려내기 위해 호해(胡亥)에게 사슴을 바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폐하(陛下), 말()을 바치오니 거두어 주시오소서.」 「승상(丞相)은 농담도 잘 하시오. '사슴을 가지고 말이라고 하다니(指鹿爲馬)'……. 어떻소? 그대들 눈에도 말로 보이오?」 말을 마치자 호해(胡亥)는 웃으며 좌우의 신하(臣下)들을 둘러보았습니다. 잠자코 있는 사람보다 '그렇다'고 긍정하는 사람이 많았으나 '아니다'라고 부정(否定)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조고(趙高)는 부정(否定)한 사람을 기억해 두었다가 나중에 죄를 씌워 죽여 버렸습니다. 그 후 궁중(宮中)에는 조고(趙高)의 말에 반대(反對)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천하(天下)는 오히려 혼란(混亂)에 빠졌습니다. 각처에서 진나라(--) 타도(打倒)의 반란(叛亂反亂)이 일어났습니다. 그중 항우(項羽)와 유방(劉邦)의 군사(軍士)가 도읍 함양(咸陽)을 향해 진격(進擊)해 오자 조고(趙高)는 호해(胡亥)를 죽이고 부소(扶蘇)의 아들 자영(子孀)(子孀)을 세워 3세 황제(皇帝)로 삼았습니다(B.C. 207). 그러나 이번에는 조고(趙高) 자신(自身)이 자영(子孀)에게 주살(誅殺) 당하고 말았습니다.

13.지리멸렬, 支離滅裂, 支가를 지, 離떼어 놓을 리, 滅멸할 멸, 裂찢을 렬

이리저리 흩어져 갈피를 잡을 수 없음을 이릅니다.

14.천의무봉, 天衣無縫, 天하늘 천, 衣옷 의, 無없을 무, 縫꿰맬 봉

「선녀(仙女)의 옷에는 바느질한 자리가 없다.」는 말입니다. 일부러 꾸민 데 없이 자연스럽고 아름다우면서 완전함을 뜻합니다.

15.청출어람, 靑出於藍, 靑푸를 청, 出날 출, 於어조사 어, 藍쪽 람

「푸른 색이 쪽에서 나왔으나 쪽보다 더 푸르다.」는 뜻으로, 제자(弟子)가 스승보다 나은 것을 비유합니다.

16.초근목피, 草根木皮, 草풀 초, 根뿌리 근, 木나무 목, 皮껍질 피

「풀뿌리와 나무 껍질」입니다. 맛도 영양도 없는 거친 음식을 비유합니다.

17.초미지급, 焦眉之急, 焦그을릴 초, 眉눈썹 미, 之갈 지, 急급할 급

「눈썹이 타게 될 만큼 위급(危急)한 상태(狀態)」란 뜻으로, 그대로 방치(放置)할 수 없는 매우 다급(多急)한 일이나 경우(境遇)를 비유합니다.

18.측은지심, 惻隱之心, 惻슬퍼할 측, 隱숨길 은, 之갈 지, 心마음 심

사단(四端)의 하나로, 남의 불행(不幸)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19.침소봉대, 針小棒大, 針바늘 침, 小작을 소, 棒몽둥이 봉, 大클 대

「바늘 만한 것을 몽둥이 만하다고 말함.」이란 뜻으로, 곧, 작은 일을 크게 과장(誇張)하여 말하는 것입니다.

20.토사구팽, 兔死狗烹, 兔토끼 토, 死죽을 사, 狗개 구, 烹삶을 팽

「사냥하러 가서 토끼를 잡으면, 사냥하던 개는 쓸모가 없게 되어 삶아 먹는다.」는 말입니다. 필요(必要)할 때 요긴(要緊)하게 써 먹고 쓸모가 없어지면 가혹(苛酷)하게 버린다는 뜻입니다.

21.파렴치한, 破廉恥漢, 破깨뜨릴 파, 廉청렴할 렴, 恥부끄러울 치, 漢한나라 한

수치(羞恥)를 수치(羞恥)로 알지 아니하는 사람을 이릅니다.

22.팽두이숙, 烹頭耳熟, 烹삶을 팽, 頭머리 두, 耳귀 이, 熟익을 숙

「머리를 삶으면 귀까지 삶아진다.」는 뜻으로, 중요(重要)한 것만 해결(解決)하면 나머지는 따라서 해결(解決)됨을 의미합니다.

23.표리부동, 表裏不同, 表겉 표, 裏속 리, 不아닐 부, 同한가지 동

겉으로 드러나는 언행과 속으로 가지는 생각이 다름을 의미합니다.

24.풍수지탄, 風樹之歎, 風바람 풍, 樹나무 수, 之갈 지, 歎탄식할 탄

「나무가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는다.」는 뜻으로, 부모(父母)에게 효도(孝道)를 다하려고 생각할 때에는 이미 돌아가셔서 그 뜻을 이룰 수 없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25.필부필부, 匹夫匹婦, 匹짝 필, 夫사내 부, 匹짝 필, 婦아내 부

평범(平凡)한 남자(男子)와 평범(平凡)한 여자(女子).

26.하석상대, 下石上臺, 下아래 하, 石돌 석, 上위 상, 臺대 대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괴기」라는 뜻으로, 「임기응변(臨機應變)으로 어려운 일을 처리(處理)함.」을 말합니다.

27.함분축원, 含憤蓄怨, 含머금을 함, 憤분할 분, 蓄쌓을 축, 怨원망할 원

분을 품고 원한(怨恨)을 쌓음.

28.허장성세, 虛張聲勢, 虛빌 허, 張베풀 장, 聲소리 성, 勢기세 세

「헛되이 목소리의 기세(氣勢)만 높인다.」는 뜻으로, 실력(實力)이 없으면서도 허세(虛勢)로만 떠벌리는 것을 말합니다.

29.형설지공, 螢雪之功, 螢반딧불이 형, 雪눈 설, 之갈 지, 功공 공

「반딧불과 눈빛으로 이룬 공()」이라는 뜻으로, 가난을 이겨내며 반딧불과 눈빛으로 글을 읽어가며 고생 속에서 공부(工夫)하여 이룬 공()을 일컫는 말입니다.

30.호가호위, 狐假虎威, 狐여우 호, 假거짓 가, 虎범 호, 威위엄 위

「여우가 호랑이의 위세(威勢)를 빌려 호기(豪氣)를 부린다.」는 뜻으로, 남의 세력(勢力)을 빌어 위세(威勢)를 부림을 이르는 말입니다.

31.호연지기, 浩然之氣, 浩넓을 호, 然그럴 연, 之갈 지, 氣기운 기

도의(道義)에 근거(根據)를 두고 굽히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바르고 큰 마음, 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 찬 넓고 큰 정기(精氣), 공명정대(公明正大)하여 조금도 부끄럼 없는 용기(勇氣), 잡다(雜多)한 일에서 벗어난 자유(自由)로운 마음을 의미합니다.

32.혼정신성, 昏定晨省, 昏어두울 혼, 定정할 정, 晨새벽 신, 省살필 성

「저녁에는 잠자리를 보아 드리고, 아침에는 문안(問安)을 드린다.」는 뜻으로, 「자식(子息)이 아침저녁으로 부모(父母)의 안부(安否)를 물어서 살핌.」을 이르는 말입니다.

33.화이부동, 和而不同, 和화할 화, 而말이을 이, 不아닐 부, 同같을 동

「남과 사이 좋게 지내되 의()를 굽혀 좇지는 아니한다.」는 뜻으로, 곧, 남과 화목(和睦)하게 지내지만 자기(自己)의 중심(中心)과 원칙(原則)을 잃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34.후생가외, 後生可畏, 後뒤 후, 生날 생, 可가히 가, 畏두려워할 외

「젊은 후학(後學)들을 두려워할 만하다.」는 뜻으로, 후진(後進)들이 선배(先輩)들보다 젊고 기력(氣力)이 좋아, 학문(學問)을 닦음에 따라 큰 인물(人物)이 될 수 있으므로 가히 두려워 하라는 말입니다.

35.후안무치, 厚顔無恥, 厚두터울 후, 顔얼굴 안, 無없을 무, 恥부끄러울 치

「얼굴이 두껍고 부끄러움이 없다.」는 뜻으로, 뻔뻔스러워 부끄러워할 줄 모름을 이르는 말입니다.

36.흥망성쇠, 興亡盛衰, 興일 흥, 亡망할 망, 盛성할 성, 衰쇠할 쇠

흥()하고 망()하고 성()하고 쇠()함

한자성어
한자성어

행복이란, 과잉과 부족의 중간에 있는 조그마한 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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