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계발
글쓰기연습1 '10대를 위한 나의 첫 소설 쓰기 수업'
2022년 새해 계획 중 한 가지가 '글쓰기&책쓰기'입니다. 책은 언제 만들어질지는 모릅니다. 글이 모이면 책이 되겠죠. 오늘부터 매일은 아니지만, 최대한 꾸준하게 글쓰기연습을 해보려고 합니다. 지루한 제 이야기는 그만 하겠습니다. 글쓰기연습 첫 번째 책은 입니다. '10대를 위한' 제목이 마음에 들어 책을 정했습니다. 제 수준에 딱 알맞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글쓰기연습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1 먼저 자신의 이름과 뜻 그리고 누군가 내 이름을 부를 때 어떤 마음인지 짧게 적어 보자. -. 나의 이름은 원택이다. 한자로는 ‘園澤’이라고 쓴다. 이름을 소리내어 보면 딱딱 끊어져 쉽게 부르기가 어렵다. 하지만, 한자의 뜻이 마음에 든다. 연못이 있는 동산, 물이 있는 동산이니 풍요롭고 안정적이..
2022. 1. 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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