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공부 한자공부
한글맞춤법
-. 어원은 분명하나 소리만 특이하게 변한 것: 할아버지, 할아범 -. 어원이 분명하지 않은 것: 골병, 골탕, 며칠, 부리나케, 오라비 -. 이가 합성어나 이에 준하는 말에서 '니' 또는 '리'로 소리 나는 것은 '니'로 적음: 송곳니, 덧니, 아랫니 -. 'ㄹ' 소리가 나지 않는 것: 다달이(달-달-이), 따님(딸-님), 소나무(솔-나무), 화살(활-살) -. 'ㄹ' 소리가 '드' 소리로 나는 것은 'ㄷ'으로 적음: 반짇고리(바느질~), 사흗날(사흘~), 이튿날(이틀~), 잗주름(잘~), 푿소(풀~), 숟가락(술~) ※ 잗주름: 옷 / 잔주름: 피부 -. 'ㅂ' 소리가 덧나는 것: 멥쌀(메ㅂ쌀), 볍시(벼ㅂ씨), 입때(이ㅂ때), 햅쌀(해ㅂ쌀), 좁쌀(조ㅂ쌀), 댑싸리(대ㅂ싸리) ※ 입때: 지금까지. ..
2022. 5. 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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