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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묵상 Solo Bible Musing

'실력 없는 자존심은 패배로 이어집니다.'

묵상의 힘: 혁신
묵상의 힘: 혁신

매일혁신

잠언16

 

사람이 계획을 세웁니다.

그러나 결과는 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모든 사람의 행위가 자기 눈에는 옳아 보입니다.

그러나 마음을 보시는 주님 앞에서 옳다할 사람은 없습니다.

 

당신이 하는 일을 주님께 맡기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계획이 현실이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은 주님의 뜻대로 됩니다.

교만하고 악한 자들은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주께서 교만한 자를 미워하십니다.

그들은 결코 벌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자비와 진리로 죄 사함을 받습니다.

주님을 두려워할 때 죄악에서 벗어납니다.

 

주님을 기쁘게 하십시오.

그리하면 주님께서는 원수들과도 화목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

 

적지만 정직하게 번 소득이 부정한 방법으로 번 많은 소득보다 낫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길을 계획해도, 그들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왕의 재판은 백성을 기쁘게 합니다.

 

사람은 모든 일에 정직해야 합니다. 이것이 여호와께서 세우신 원칙입니다.

 

왕은 악한 자를 미워합니다.

나라를 굳건히 세우는 것은 의인들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왕은 진실한 사람을 찾습니다.

진실한 사람이 충성스러운 사람입니다.

왕의 분노가 죽음의 사자와 같습니다.

그러나 현명한 사람은 그 화를 잠잠케 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왕의 얼굴에 생기가 넘쳐나게 합니다.

왕으로 봄비 같은 선정을 베풀도록 돕습니다.

 

지혜는 금보다 낫고, 지식은 은보다 낫습니다.

 

정직한 사람의 길은 악을 피합니다.

악에서 떠나는 사람은 안전합니다.

 

실력 없는 자존심은 패배로 이어집니다.

무능한 자의 자존심은 밑바닥으로 추락합니다.

 

어쩌다가 교만한 자와 함께 전쟁에 참여하여 전리품을 얻게 되었다 하여도 그것은 좋은 일이 아닙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가난한 자와 함께 하는 것이 오히려 유익합니다.

그만큼 교만한 자와 가까이 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지혜롭게 사는 사람에게는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주를 믿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것입니다.

 

진실로 지혜로운 사람은 지혜로운 말을 합니다.

지혜의 말은 기쁨을 주며 그 말에 설득력이 있습니다.

 

지혜를 구하는 자가 지혜로운 자의 말을 알아 듣습니다.

지혜는 지혜로운 자에게 생명의 샘이 됩니다.

그러나 교만하여 어리석은 자에게는 그 지혜의 말이 독이 됩니다.

 

설득력
설득력

 

현명한 사람들의 말은 항상 신중하고 설득력이 있습니다.

친절한 말은 꿀과 같아서 마음이 즐겁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어떤 길은 사람의 눈에는 분명 옳은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 끝은 사망입니다.

 

어떤 사람은 본능을 따라 본능에 충실하게 살아갑니다.

사람은 자신의 생각과 자신이 하는 말의 열매로 살아갑니다.

 

악인은 자신의 생각과 자신의 말로 인해 싸움판 인생을 삽니다.

수다쟁이는 자신의 생각과 자신의 말로 인해 요란스러운 파티 인생을 삽니다.

사람은 자신의 말로 이상한 관계에 얽히고, 자신의 생각으로 유혹을 당합니다.

 

무서운 설득력
무서운 설득력

 

하늘의 은사를 받아 영광을 누리는 지도자가 있습니다.

그가 받은 은사가 설득력입니다.

실상은 하나님을 떠난 목자입니다.

양의 탈을 쓴 교활한 목자는 구도자들을 화려한 악의 길로 인도합니다.

그는 항상 뭔가 자신이 참된 비밀을 아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마이크를 손에 들고 자신만이 특별한 진리를 전하는 것처럼 선전을 합니다.

고통스러운 마음으로 삶에 대해 질문하는 자를 만나면, 입을 굳게 닫고는 기도하라고 말합니다.

그때에도 자신은 세상의 모든 일을 다 알고 있는 전도자인 척을 합니다.

사람들은 그의 연기에 속고 더 깊은 악의 구렁텅이로 끌려갑니다.

매주일 수만 명의 사람들이 예배당에 모여 그가 전하는 헛된 말을 들으며 눈물을 흘립니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 은혜로우신 하나님께서는 그곳에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려주십니다.

 

늙음은 우리에게 하늘의 영광을 묵상하게 합니다.

사람이 병들고 약해지며 늙어갈 때, 죽음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의를 바라보게 됩니다.

 

좀처럼 화를 내지 않는 자가 전사보다 낫습니다.

자신의 분노,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자가 성을 정복하는 자보다 낫습니다.

 

제비를 뽑는 것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홀로묵상
홀로묵상

어떤 길은 사람의 눈에는 분명 옳은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 끝은 사망입니다.

-Solo Bible Mu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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