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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환난 날에 나에게 부르짖어라. 내가 너를 구할 것이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믿음
믿음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온 세상을 지으셨습니다.

해 돋는 데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 온 세상에서 진정한 주인은 하나님 한 분이십니다.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교회에게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몸, 그리스도의 신부, 참된 교회를 향해 하나님께서 빛을 비추십니다.

 

하나님! 아바 아버지 당신이 임하실 때 천지는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당신 앞에는 맹렬한 불이 있습니다.

그 주변에는 모든 죄와 악, 더러움과 어둠을 단번에 짚어 삼키는 사나운 폭풍이 있습니다.

 

왕이신 하나님께서 가장 먼저 자기 백성을 심판하시려고 하늘과 땅에게 명령하십니다.

나의 신실한 백성을 내 앞에 불러 모아라. 그들은 나와 언약을 맺고 나만을 예배하기로 한 예배자들이다.”

 

하늘이 하나님의 의를 노래하며 선포합니다.

하나님만이 오 세상의 유일하신 재판장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백성아, 들어라. 내가 말하리라.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 대하여 판단하겠다. 나는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다.”

 

내가 너의 재물에 대해서는 너를 책망하지 않을 것이니 네가 항상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를 나에게 드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상 나는 네 외양간의 수소나 네 우리의 숫염소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숲속에 있는 모든 동물이 다 내 것이고 목장의 가축이 다 내 것이며 산의 새들도 다 내 것이고 들에 있는 모든 짐승이 다 내 것이다. 내가 굶주려도 너에게 말하지 않을 것이니 온 세계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다 내 것임이라.”

 

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 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내가 참으로 너에게 원하는 것은 진정한 감사와 서약을 지키는 일이다. 너는 환난 날에 나에게 부르짖어라. 내가 너를 구할 것이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그러나 악인에게는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어째서 내 율법을 말하며 내 계약을 운운하느냐? 네가 내 훈계를 거절하고 내 말을 무시하며 도둑을 보면 그를 돕고 간음하는 자들과 함께 어울리는구나. 네가 언제나 악을 말하고 거짓으로 남을 속이며 항상 너의 친형제를 헐뜯고 비난하는구나. 네가 이런 일을 행하여도 내가 침묵을 지켰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자로 생각하는구나. 그러나 이제 내가 너를 책망하고 네 죄를 하나하나 드러내리라.”

 

나를 잊어버린 사람들아, 이제 이 일을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갈기갈기 찢을 것이니 구할 자 없으리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자기 행실을 바르게 하는 자에게 내가 구원의 길을 보이리라.”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시편의 기도를 묵상하며 그 기도를 따라 기도합니다.

 

홀로기도

 

진실한 회개의 기도를 드립니다.

제가 잊어버린 하나님의 명령과 약속들을 기억나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게 하시니 당신의 언약을 기억하시고 이제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환난 날에 하나님께 구합니다.

저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길을 잃고 헤매이는 불쌍한 영혼에게 밝은 빛을 비춰주옵소서.

가야할 길을 다시 보게 하옵소서.

다시는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옵소서,

이제 주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리게 하옵소서.

제 인생이 감사의 제물이 되기 원합니다.

 

언약을 주신 하나님!

그 언약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

그 언약을 지켜주옵소서.

 

무지하고 미련하기에 목자이신 당신이 필요합니다.

저를 버려두지 마시고

의의 길로, 복된 길로, 말씀의 길을 따라 걷게 하소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빠지지 않도록 지켜주옵소서.

 

내가 참으로 너에게 원하는 것은 진정한 감사와 서약을 지키는 일이다. 너는 환난 날에 나에게 부르짖어라. 내가 너를 구할 것이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자기 행실을 바르게 하는 자에게 내가 구원의 길을 보이리라.

 

아멘.

주님의 시간
주님의 시간

 

-사다리기도-

'여호와께서 분명히 이 곳에 계셨는데도 내가 그것을 알지 못하다니 !

정말 두려운 곳이구나.

이 곳은 바로 하나님의 집이며 하늘의 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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